즐거움은
모든 두려움을 물리치는
특효약이다.
두려움이 찾아오는 이유는
우리가 삶을 즐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일 삶을 즐기고 있다면
두려움은 사라지고 만다.
긍정적인 기분으로 더 즐겨라.
더 웃고, 더 춤추고, 더 노래하라.
그리고
더 유쾌한 삶을 살아라.
작은 일에도 열광하라.
아주 작은 일에도
진정으로 즐거워할 수 있어야 한다.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 작고 사소한 일에 즐거워할 수 있다면
그 전체의 양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그러므로
대단한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지 말라.
물론, 살다보면
대단한 일도 일어나겠지만
의식적으로 그런 일을 기다려서는 안 된다.
대단한 일은
우리가 평범한 일상의 삶을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갈 때 일어난다.
신선함과 새로운 생명력,
그리고 새로운 열정으로 살아갈 때
대단한 일이 일어난다.
사소한 일까지
즐겁게 받아들일 때
우리는 어떤 것을 축적해 나간다.
그리고 어느 날,
그때까지 쌓여 온 것들이
엄청난 기쁨으로 폭발하게 된다.
하지만
그 일이 언제 일어날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우리는
그저 바닷가에서
사금파리를 주워 모을 뿐이다.
모여지면 거대한 일이 일어난다.
하나의 사금파리를 주우면
그것은 그저 사금파리일 뿐이다.
그러나
모든 사금파리들이 함께 모이면
갑자기 그것들이 다이아몬드로 변한다.
그것이 삶의 신비이다.
세상에는
그런 즐김의 순간을
놓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항상 대단한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면서 살아간다.
그러나 그들이 기다리는 일은,
그들이 돌보지 않는 작은 일들이 모여서 일어난다.
아침을 먹고, 걷고, 목욕하고,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하늘을 보며 혼자 누워있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침대에 누워 있는
그런 순간들이 쌓여야 한다.
이러한 사소한 일들이
삶을 이루고 있다.
그것들이 삶의 구성요소이다.
-명상나라에서-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우리밖의 무언가가 변해야 한다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내안의 무언가가 변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우리밖의
무언가는 그대로 있어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합니다.
우리는
이 간단한 진실을
너무나 쉽게
잊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월지생각-
모든 두려움을 물리치는
특효약이다.
두려움이 찾아오는 이유는
우리가 삶을 즐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일 삶을 즐기고 있다면
두려움은 사라지고 만다.
긍정적인 기분으로 더 즐겨라.
더 웃고, 더 춤추고, 더 노래하라.
그리고
더 유쾌한 삶을 살아라.
작은 일에도 열광하라.
아주 작은 일에도
진정으로 즐거워할 수 있어야 한다.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 작고 사소한 일에 즐거워할 수 있다면
그 전체의 양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그러므로
대단한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지 말라.
물론, 살다보면
대단한 일도 일어나겠지만
의식적으로 그런 일을 기다려서는 안 된다.
대단한 일은
우리가 평범한 일상의 삶을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갈 때 일어난다.
신선함과 새로운 생명력,
그리고 새로운 열정으로 살아갈 때
대단한 일이 일어난다.
사소한 일까지
즐겁게 받아들일 때
우리는 어떤 것을 축적해 나간다.
그리고 어느 날,
그때까지 쌓여 온 것들이
엄청난 기쁨으로 폭발하게 된다.
하지만
그 일이 언제 일어날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우리는
그저 바닷가에서
사금파리를 주워 모을 뿐이다.
모여지면 거대한 일이 일어난다.
하나의 사금파리를 주우면
그것은 그저 사금파리일 뿐이다.
그러나
모든 사금파리들이 함께 모이면
갑자기 그것들이 다이아몬드로 변한다.
그것이 삶의 신비이다.
세상에는
그런 즐김의 순간을
놓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항상 대단한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면서 살아간다.
그러나 그들이 기다리는 일은,
그들이 돌보지 않는 작은 일들이 모여서 일어난다.
아침을 먹고, 걷고, 목욕하고,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하늘을 보며 혼자 누워있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침대에 누워 있는
그런 순간들이 쌓여야 한다.
이러한 사소한 일들이
삶을 이루고 있다.
그것들이 삶의 구성요소이다.
-명상나라에서-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우리밖의 무언가가 변해야 한다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내안의 무언가가 변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우리밖의
무언가는 그대로 있어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합니다.
우리는
이 간단한 진실을
너무나 쉽게
잊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월지생각-